우리의 목표
AI가 코드를 쓰는 시대, 개발은 더 이상 개발자만의 언어가 아닙니다. 하루에 수천 줄의 코드가 만들어지고 수십 가지 대안이 검토된 뒤 그중 하나가 선택됩니다. 그러나 「왜 이것을 택했는가」, 「왜 나머지는 버렸는가」라는 결정의 절반은 diff에도 커밋 메시지에도 남지 않고, 세션이 끝나는 순간 에이전트의 컨텍스트 윈도우와 함께 사라집니다.
AIFlare는 이 사라지는 맥락을 팀의 기억으로 바꾸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에이전트가 커밋하는 순간, 의도·검토된 대안·변경 요약이 Skill을 통해 자동으로 캡처되어 별도의 문서 작업 없이 팀 공유 타임라인에 쌓입니다. 기록은 git log가 아니라 짧은 서사로 읽히며, 코드를 열 수 없는 PM·디자이너·팀 리더도 같은 페이지에서 「오늘 팀이 무엇을, 왜 만들었는가」를 따라갈 수 있습니다.
나아가 이 기록은 미래를 위한 재료가 됩니다. 세션 요약·일간·주간·세션 비교·프롬프트 평가 다섯 가지 AI 인사이트 리포트가 기록에서 패턴과 의미를 꺼내 보여주고, 함께 읽히고 고정된 결정은 다음 에이전트 세션으로 흘러 들어가 더 나은 첫 제안을 만듭니다. git이 20년 동안 코드가 어떻게 변했는가를 기록해왔다면, AIFlare는 왜 그렇게 만들어졌는가와 누가 그것을 이해하는가를 팀의 공용 자산으로 남깁니다.
해결하는 문제
AI 코딩 에이전트의 도입으로 코드 작성 속도는 빨라졌지만, "왜 이렇게 만들었는가"라는 맥락은 더 빠르게 사라집니다. Git 커밋 메시지는 변경의 결과는 남기지만, AI가 어떤 대안을 검토했고 왜 이 방식을 선택했는지는 담지 않습니다.
리뷰어가 AI 수백 줄 변경의 이유를 역추적하는 데 리뷰 시간 대부분을 씁니다.
6개월 뒤 같은 코드를 다시 볼 때, 당시 아키텍처 결정의 이유를 아무도 모릅니다.
대상 사용자
AI 에이전트로 사이드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자기 작업 히스토리를 자산화하려는 1인 개발자.
AI가 만든 코드의 의도와 리스크를 빠르게 검증해야 하는 역할.
동료나 AI가 만든 복잡한 변경을 추적해야 하는 팀원.
가치 제안
커밋 직후 context-capture Skill이 Intent / Alternatives / Diff 요약을 자동 기록합니다.
커밋 로그보다 가독성 높은 "개발 블로그" 형태의 피드를 제공합니다.
공개 타임라인, 댓글, 즐겨찾기로 팀이 함께 의사결정 맥락을 공유합니다.
세션 요약 / 일일 다이제스트 / 세션 비교 / 주간 팀 다이제스트 / 프롬프트 평가 5종.
주요 기능
AIFlare는 매일 쓰는 개발 플로우를 끊지 않으면서 AI 협업의 맥락을 자산으로 쌓는 여러 기능을 제공합니다. 크게 「기록과 공유」 그리고 「AI 인사이트 리포트」 두 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자동 타임라인
AI 에이전트가 커밋할 때마다 의도·검토된 대안·변경 요약이 자동으로 기록되어 프로젝트 타임라인에 쌓입니다. 단순한 커밋 로그와 달리 「왜 이렇게 만들었는가」가 함께 남아, 며칠 혹은 몇 달 뒤에도 당시 결정의 맥락을 빠르게 복기할 수 있습니다. 태그·날짜·세션·키워드로 필터링할 수 있어, 원하는 엔트리를 수백 건 중에서도 몇 초 만에 찾아낼 수 있습니다.
팀 협업 뷰
같은 프로젝트에 속한 팀원의 push된 엔트리가 공용 타임라인에 함께 쌓여, 누가 어떤 작업을 왜 진행했는지 실시간으로 공유됩니다. 연속된 커밋은 세션 단위로 묶여 한 흐름으로 보이고, 특정 멤버만 골라보거나 댓글·즐겨찾기로 주목할 변경을 팀이 함께 관리할 수 있습니다. 리뷰 전에 변경 의도를 이해하는 데 드는 시간을 크게 줄여줍니다.
활성 프로젝트
CLI와 MCP 도구가 만들어내는 캡처·리포트가 어느 프로젝트에 귀속될지 결정하는 사용자 단위 설정입니다. 콘솔 상단 배지에서 한 번의 클릭으로 전환할 수 있고, 새 프로젝트 생성·초대 수락 같은 일상 흐름에서 자동으로 따라와 유지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활성 프로젝트가 없을 때는 CLI 호출이 거부되므로, 엉뚱한 프로젝트에 기록이 섞이는 사고를 사전에 막아줍니다.
프로젝트 대시보드
로그인 직후 만나는 허브 화면으로, 조직별 활동 통계(세션 수·캡처 수·변경 파일 수)와 최근 리포트 피드가 한 페이지에 모입니다. 좌측 사이드바에서는 소속 조직과 프로젝트를 넘나들 수 있고, 우측 활동 패널은 최근 발생한 변경을 본문을 가리지 않고 빠르게 훑어볼 수 있게 해줍니다. 프로젝트 생성·참여도 여기서 바로 이어집니다.
일별 요약
하루 동안의 커밋·세션·태그 분포와 주요 결정을 하나의 Markdown 리포트로 자동 정리합니다. Claude Code에서 명령어 한 줄이면 리포트가 생성되어 웹에 저장되고, 공유 링크 발급이나 Markdown·PDF 내보내기까지 지원합니다. 「오늘 무슨 일을 했고 왜 그렇게 했는가」라는 일일 회고를 수작업 없이 남길 수 있습니다.
주간 팀 요약
팀 단위 한 주 치 기여를 멤버별·영역별로 집계하고, 주목할 설계 결정과 다음 주 집중 포인트까지 함께 정리합니다. 개인 리포트와 달리 팀 관점에서 시간 사용과 병목을 드러내므로, 주간 스탠드업·1on1·매니저 리포트에 그대로 활용할 수 있는 수준의 자료가 버튼 한 번에 준비됩니다.
세션 요약
하나의 Work Session이 어떤 목표를 가졌고, 어떤 대안을 검토했으며, 최종적으로 무엇을 바꾸었는지를 한 페이지에 정리한 리포트입니다. 여러 커밋에 걸쳐 이어진 작업의 맥락을 몇 분 안에 복기할 수 있고, 코드 리뷰어나 새로 합류한 팀원에게 「이 세션에서 왜 이런 결정이 내려졌는가」를 설명하는 기록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세션 비교
두 개의 Work Session을 나란히 놓고 의도·접근 방식·결과(변경 파일 수·diff 크기 등)를 대조 분석합니다. 비슷한 문제를 다른 방법으로 풀었던 세션을 비교하면 반복되는 패턴과 개선 포인트가 드러나, 개인의 개발 습관과 AI 활용 방식을 데이터 기반으로 다듬어 나갈 수 있습니다.
프롬프트 평가
세션에서 주고받은 사용자 프롬프트를 Claude Code 모범사례 기준으로 자동 평가합니다. 모호하거나 맥락이 부족한 지시를 짚어내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다시 쓰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지 제안까지 제공합니다. 프롬프트 품질 자체를 꾸준히 개선하고 싶은 개인·팀에게 장기적으로 큰 차이를 만들어 줍니다.